성주 육삼회에서는 지난 23일 성주군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해 달라며 난방유 1388L(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천시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경북도에 건의했던 조마면 신안리 지방도 903호선 외 1건에 대해 사업이 확정돼 곧 착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주시는 27일 경북도에서 주관한 2021년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군위군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상규·박칠병)와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미시가 4년 연속으로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봉화요양원의 생활지원사가 뇌졸중 쇼크로 쓰러진 소천면의 독거 어르신을 신속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시켜 치료를 받게 한 소식이 전해지며 지역사회에 귀감에 되고 있다.
국정농단사건 등으로 수감 중인 박근혜(69)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 조치가 24일 발표되자 그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의 민심도 술렁였다.
이번 연말정산은 '클릭' 한 번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올 겨울 원유값의 상승으로 난방비 걱정을 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여성은 14세 전후가 되면 생리를 시작하면서 2차성장이 이루어져 월경 임신 출산을 완성하는 가장 아름다운 창조물이다.
한국농업경영인 경주시연합회를 비롯한 경주 지역 농민단체들이 26일 오후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쌀 값 안정대책 마련에 촉구했다.
성주군청 일부 공무원들의 공직 기강 해이가 도를 넘으며 크고 작은 사건들로 인해 성주 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경주시는 26일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청소년 정책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이 보건복지부로부터 '2020년도 간호대학 실습 교육 지원사업'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 서구청은 지난 20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평가'에서 특별상 홍보분야의 최우수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했다.
달성군이 지난 23일 올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수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관내 수출유공기업 3개 업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23일 미래관 1층 5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 개교 50주년 마무리 행사 'epilogue'를 시작으로 새로운 행복 길잡이 100년을 맞이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그동안 생활에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하수악취와 수질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40년까지 총 2조7000억원을 투입해 하수도 우·오수 분류화율을 현행 43.9%에서 100%로 높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물환경 도시를 실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