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하양읍(읍장 이영석)은 지난 23일 하양읍 35명의 직원과 함께 하양경관농업단지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영덕군은 10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가구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저소득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를 적극 홍보·안내할 방침이다.
청도군은 지난 22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산모와 신생아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울진군에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폭염은 물론 미세먼지 발생 시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기할 수 있는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을 설치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예천군이 호명면 도청 신도시를 가장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어린이와 여성 친화적인 명품 도시로 만들기 위해 행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 중인 2021 문경사과축제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구미 인동동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살기좋은 동 건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 21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구천면 소호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에 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한지형 마늘의 안정생산을 위한 적기 파종, 정식 및 종합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경북도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시행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와 비교해 오존주의보의 발령 횟수는 늘고, 고농도 발생지역이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3일 웅비관에서 초등학교 학생대표와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25일 청년마을 운영진들이 영덕 영해면에 소재한 뚜벅이 마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5일 경산 소재 기업 웰진에서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단계적 일상 회복 방역체계 대비를 위해 검체 채취용 수송배지 10만여개(8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6, 7지역 13개 클럽이 세계 소아마비의 날을 기념하고 코로나19 퇴치를 실현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지난 23일 경주 교촌마을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주천마로타리클럽이 주관하고 경주·남경주·안강·북경주·경주천마·경주알영·동경주·경주외동·경주선덕·경주불국·경주중앙·경주아..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엄태항, 김광원)는 지난 9월 경북도사회복지협의회와 푸드뱅크 MOU를 체결한 이후 21일부터 물품 지원을 시작했다.
안동시는 지난 25일 확대 간부회의를 대신해 보고서 없이 현장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노페이퍼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김천시 조마면은 지난 22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2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청도군 풍각면과 1사 1촌 자매결연 기업인 아진산업㈜ 임·직원 250여명이 지난 23일 풍각면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청도반시 수확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일손돕기에 나섰으며 일손 돕기 후 청도반시 300박스를 구입했다. 군에서는 서중호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감사..
NH농협은행 구미시지부가 농협 창립 60주년 기념을 맞아 지난 25일 1400만원 상당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250세트를 구미시에 전달했다.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는 우리 농산물과 이를 가공해 만든 농협 가공식품 12개 품목으로 관내 사회복지 시설 4개소의 거주자 및 이용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청도군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인 매달 마지막(넷째 주) 일요일을 '시장 가는 날'로 지정·운영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에 동참하고자 지난 24일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