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시정을 홍보하는 SNS알리미가 발대식을 갖고 내년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경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제대로 된 보육 혜택을 받지 못한 영유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 영유아 1인당 3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주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여성행복드림센터' 건립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21일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행복동행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사회복지 사례 공유 책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경주시 수렴항이 '어촌뉴딜300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어촌마을로 새롭게 태어났다.
비급여의료 과잉진료 등으로 올해 실손의료보험 적자 규모가 3조원을 넘어서면서 내년에도 보험료 인상 폭탄을 맞는 사례가 적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 국민 중 3900만명이 가입한 실손보험은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린다.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거나 산촌동네 등 골목 어귀를 지날 때 불을 끄기 위해 설치된 호스릴 비상소화장치함을 본 적이 있는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지 한달 반 만에 이전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다시 돌아가게 됐다.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들이 수개월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통해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같이 감내하면서 기다리던 일상 회복이었다. 불안정한 백신 수급과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에도 불구하..
경북도는 23일 포항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환경부, 포항시, 유관기관, 기업 및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 컨퍼런스 2021'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자체 최초로 UN기후변화협약(UNFCCC)의 CDM사업으로 등록한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통해 확보한 탄소배출권 39만t을 지난 22일 판매해 127억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
경북도는 23일 오후 도청에서 '메타버스 산업 육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군민 정주여건 개선 및 균형발전을 위해 협소한 도로 확장 등 도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관한 전국 100개 자치단체 대상 '2021년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경북도 내 1위, 전국 6위를 달성했다.
울릉군은 지난 21일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지원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지난 16일 한수원 시니어봉사단에서 연말연시 따뜻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울진군 가족센터에 1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모바일 기기 사용자의 80% 이상이 SNS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시대, 대중들에게 쉽고 빠르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SNS 홍보 트렌드에 맞춘 안동시 SNS의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울진군은 농촌진흥청이 2021년 전국 농업인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한 운영평가에서 울진군 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위군 소보면 행정복지센터는 연말 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위해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다.
영양군 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동지를 맞아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어르신 총 200명에게 동지팥죽을 비대면으로 나누는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가졌다.
김천시 대항면에 위치한 황룡사는 지난 22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