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은 10일부터 2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KTX김천구미역에서 경북도 육성 딸기 신품종 ‘비타킹’, ‘알타킹’을 알리기 위한 홍보 행사를 연다.
경북도는 최근 도내에 인플루엔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감염증 등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발생하고 있어 예방 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북도는 올해 최우선 과제를 ‘민생안정’에 두고, 도와 관계기관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가 광역 자치단체 최초로 직원과 자녀가 함께 근무하는 공간인 ‘K-공공보듬 1호(아이동반사무실)’를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4년 학교 발송 공문서의 유통량 감축과 질적 개선에 이바지한 우수교육지원청으로 안동교육지원청과 청송교육지원청을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도내 직속기관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본청 교육·정책국 과장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교육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1일 차는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의 '미래 교육을 마주하는 변혁적 리..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25년도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에 대학교, 어린이집 등 민간 건축물 45개소가 선정돼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지원 사업'은 건축물의 내진성능을 확인하고 지진에 대한 ..
경북도가 7일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점검차 경주를 찾은 유인촌 문체부 장관에게 경북 문화산업 현안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요청했다.
경북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가 지난해 사상 최대인 5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5년에도 ‘질문이 넘치는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가 우려돼 농민들에게 한파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웅비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공사립 고등학교의 연말정산 담당자 24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귀속 연말정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대구지방국세청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에 초점을 맞춘 명확하고 효율적인 강의..
경북도는 균형발전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상북도 지역개발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등에서 ‘CES 2025 경북공동관’을 운영한다.
경북도는 농촌인구의 고령화, 인력부족, 이상 기후 등 대내외 여건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소득 증대 및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30 농업대전환 7대 핵심전략’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도내 산주와 임업인이 돈 버는 한 해가 되도록 임산업 육성을 본격화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8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경북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감잎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이를 지역 특산물로 개발하기 위해 7일 상주감연구소에서 ‘감잎분말 및 감잎칼국수 제조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6일 미국 노스캐놀라이나 윈스턴세일럼시에 있는 웨이크포레스트 의과대학교 재생의학연구소(이하 WFIRM)를 방문해 ‘첨단 재생의료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북도는 2025년 새마을 세계화 20주년을 맞아,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국가 ODA 브랜드로 격상시켜 국가 차원의 ODA 팀 구성으로 개발도상국 K-시그니처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