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업경영인경주시연합회(회장 김상진)가 제32차 APEC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를 선언했다.  연합회 회원일동은 지난 18일 "세계문화유산이 즐비한 문화관광도시로 각종 국제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한 경험이 있는 경주가 APEC정상회의 최적지"라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김상진 회장은 "2025년 32차 APEC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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