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계농업경영인과 한국여성농업인 칠곡군 연합회가 함께하는 농업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0일 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농촌현장을 지켜준 농업인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위해 마련됐다.
김재욱 군수는 "최근 농업인들에게 어려움이 많지만 오늘 행사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송홍달 기자song031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