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기 경주미래혁신포럼 회장이 21일 경주시 보덕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최 회장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제(APEC) 정상회의 유치의 기쁨을 함께하고자 보덕동 경로당 어르신 26명에게 닭백숙과 과일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고 어르신들과 APEC 유치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최정기 회장은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을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APEC 정상회가 잘 마무리 될수 있도록 어르신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동현 기자dogh0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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