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냉면 나눔 행사가 지난 17일 열렸다.  이날 김천시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개최된 행사는 12개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박동용 제6기 위원장과 10여명의 위원들을 비롯해 오애순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장 및 회원, 박근혜 김천시의회 의원도 함께 사랑의 손길을 보태 그 의미를 더했다. 금광수 기자kgs51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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