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말복을 맞이해 서종윤 ㈜대륙철강산업 대표는 본촌경로당 어르신 47명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현금 및 물품(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서종윤 대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자리를 만들어 경로효친 사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를 마련해주신 서종윤 대표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정식열 기자jsy92920@hanmail.net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