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교환학생 20명이 지난 13일 경주시 화랑교육원에서 국궁체험과 안전체험관 교육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은 체험 활동 후 경북교육청이 주관한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국제포럼에 참여했다.  박종원 원장은 "해외 청소년들의 문화교류뿐 아니라 글로벌 리더십 함양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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