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22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북도·안동시·경찰서·청소년육성재단·365청소년지원단 30여명이 참석해 지역내 유흥업소와 공원, 학교 주변부를 중심으로 지도·점검 및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합동단속반은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물을 배부, 주류·담배 판매 행위나 유해업소 출입 등에 대해 선도했다. 오명수 기자oms72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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