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점촌5동위원회에서는 백훈철 위원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위원들과 함께 지난 20일 이른 새벽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봉산 등산로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일 KT(대표이사 구현모)와 'LNG 냉열 활용 사업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진군은 지난 8월 5일 개장한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의 누적 방문객 수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 속에서도 10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22일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지리적·환경적 요인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 '마음두드림' 버스 운행을 위한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
지난 16일부터 4일간 개최된 '2021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9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전시회에는 7개국 275개사가 참가, 2만5000여명이 참관했고 수출상담액 8231만달러, 계약추진액 4400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22일 열린 제246회 봉화군의회 정례회에서 김상희 의원은 2건의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의 2021년 행정사무감사가 22일 감사결과 정리로 모두 끝이 났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2일 '트래블버블' 협정국 싱가포르 단체관광객 약 20명을 대상으로 경주 방문 환영행사를 개최하고 방역 키트와 기념품 등을 증정했다고 밝혔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내년도 영주시정을 이끌어 갈 핵심 키워드로 코로나19 극복 일상회복, 지속 가능한 영주 실현을 꼽았다.
올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가 오늘 (22일) 발송된다. 국민들은 '세금 폭탄급'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모든 국민이 종부세 폭탄을 맞는 것처럼 하는 것은 국민에게 불안을 주는 요소"라고 말한다.
경주시가 내년도 본예산안으로 1조5650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火災. 불에 의한 재난을 말한다. 불과 같이 살아온 인류 역사에서 아득한 옛날부터 있어 왔다. 로마를 깡그리 다 태웠다는 로마 대화재를 비롯해 많은 나라에서 흔했던 재해이다.
마치 지구의 운명이 경각에 달린 듯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모인 세계 정치 지도자들의 다급한 음성은 지구촌 구석구석으로 퍼졌다. 기후변화의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 탄소배출을 더 많이 더 빨리 줄여야 한다고.
경주시는 지난 19일 화랑마을에서 '2021 경주시 대학생 토론대회' 결선전을 개최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2021 경주수학체험전의 일환으로 '경주 작은 수학체험전'을 아화중학교(교장 남성관)와 외동중학교(교장 윤성학)에서 실시했다.
경주 동궁원은 27일 막바지 가을 이벤트로 시낭송과 공연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학습관을 구축했다.
대구시는 비식별 의료데이터의 산업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22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지난 19일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대구 서구 내당4동 우리마을 교육나눔추진위원회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내당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양규석)에서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