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군위읍에서는 지난달 31일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원예교육을 실시했다. 군위읍 맞춤형복지담당에서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주민들의 심리치유와 회복을 위해 경북도환경연수원과 함께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환경원예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반려식물 재능기부로 봉사활동도 겸하고 있다. 정성수 기자power51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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