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말까지 관내 취약주거단지 18가구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홈케어 서비스 `깨끗한 우리집 만들기`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관리사무소 추천 및 본인 신청등으로 가구 방문을 통한 현장확인 및 본인 동의 후 선정하고 전문방역업체와 위원들이 함께 방역·소독한다.   오명수 기자oms72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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