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공무원들이 25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폭우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영천시에는 이번 태풍으로 지난 23일, 24일 이틀간 130mm의 비가 내렸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식열 기자jsy929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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