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시간제 보육 운영 어린이집 5곳을 신규지정 했다.
지난 4일 오전 3시경 영덕군 영덕읍의 한 재래시장에서 큰불이났다. 이 화재로 진화인력 360명과 소방차 32대가 동원됐고 시장 내 48개의 점포가 모두 탔고 30개 점포나 주택이 일부 타는 등의 상당한 피해를 봤다.
성주군 벽진면은 8일 벽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4개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시민이 즐겨 찾는 성암산과 백자산 주요 등산로에서 산행문화 개선 현장 캠페인을 했다.
대마((Hemp)는 마약이 아니다. 대마는 삼과에 속하는 1년생 식물로, 바람에 의해 수정되는 풍매화이고 자웅이주식물이다. 풍매화의 특성상 자연적인 교잡이 매우 빈번하게 나타나 현재는 약 600여종 이상의 변종이 확인됐다.
영덕군은 지난 4일 토요일 새벽에 발생한 영덕시장 대형화재의 복구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4일 영덕전통시장 화재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점포에 오는 10월 부과분부터 신축시장 입주시까지 상하수도요금을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
영천시는 오는 2022년도 제9회 경북도평생학습박람회 개최지가 영천시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지난 6일 지역역량강화를 위해 실시된 '4차산업 맞춤형 도시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
청도군재향군인회는 8일 향군회관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516부대 5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봉화군이 9일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 설정과 효율적 예산편성을 위한 업무계획 논의에 돌입했다.
경북행복재단이 먹깨비로 짜장면 먹는데이를 실시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했다.
문경시는 지난 7일 그 시절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음식인 '족살찌개 달인'에 선정된 4호점·5호점에 대한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SMARTiUM 인재양성사업단이 8일 오후 교내 백주년기념관 스마티움스튜디오에서 '스마티움사업단 혁신 교육모델 운영 노하우 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울진군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 사업'공모 신청을 오는 10월 5일까지 받는다.
구미 대가야삼계탕에 이어 바른유병원이 각각 3000만원을 후원해 화제다.
㈜성주종합정비 문신호 대표는 8일 성주군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빛전기안전관리㈜ 김장만 이사는 8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여성회는 추석을 맞이해 8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상주시 동성동에서는 8일 중앙시장에서 소규모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