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위원회는 지난 19일 경주웨딩파티엘에서 임미애 국회의원 강연회 및 당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채 해병 1주기 추모식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영태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전 도의원, 시의원 및 당원들이 참석했다. 결의대회에서는 故 채 해병 1주기 추모식과 규탄 발언을 시작으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을 요구했다.
임미애 의원은 현 정부의 상황 및 지방선거제도 개혁과 해결 방안에 대해 강연을 했다.
손동현 기자dogh0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