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지난 22일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의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하고자 학계, 법률, 교육, 의료 등 4명의 전문가를 성주군 슈퍼바이저로 위촉했다.  한성민 경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많은 사례에 대한 연구자료를 접목해 사례관리의 질을 높이겠다"고 했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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