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가은읍 새마을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영세가정을 방문,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해 총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함주성 협의회장과 김진숙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새마을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며 다 함께 잘 사는 가은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세현 기자hyun00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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