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지난 17일 서구 내당2·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주민을 위해 전기밥솥 34개를 후원했다. 후원한 전기밥솥은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34세대에게 전달됐다. 이종환 기자jota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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