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양돈농장 내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7대 방역시설(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방역실, 전실, 방조·방충망, 입출하대, 물품반입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특히 양돈농장의 취약요인 관리를 위해 농가별로 전담관을 지정해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조영국 기자wdr1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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