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미경 교수가 20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한 시민의 기념사진 요청에 안철수 대표의 얼굴이 휴대전화 카메라 앵글에 들어오지 않자 김미경 교수가 안 대표 목덜미를 잡아당긴 뒤 어깨 위에 손을 올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관련기사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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