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국토교통부 `2021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95점 이상의 점수로 대기업군 대구 건설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업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한은 지난 2017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 이어 5년 연속 대구 대기업군 건설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명실상부 대구 지역 최고의 건설업체임을 증명했다.  지난 1998년 제정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에 관한 권장사항 및 평가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매년 종합건설업체의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해 우수업체에 혜택을 주고 있다.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는 종합·전문 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있는 발전 및 건설 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2670개 건설사가 60점 이상을 받아 우수기업체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95점 이상을 받은 최우수등급의 대기업 건설사는 7곳이었다.  정우필 ㈜서한 대표이사는 "서한이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5년연속 상호협력평가 우수 업체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항상 초심을 유지하며 하반기 계획된 분양사업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고객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서한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종환 기자jota123@hanmail.net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