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달 4일까지 2주간 1.5단계로 완화된 21일 오전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앞에 많은 시민들이 줄지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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