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며 LH 투기 사태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LH의 신도시 조사기능을 국토부로 이관하기로 했다. 또한 LH의 인력도 20% 이상 감축한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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