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서면 행정복지센터는 25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한국형 청소차 신규 구입을 축하하고 운행에 앞서 운전직, 공무직의 안전사고 예방과 깨끗한 화서면을 위한 `안전기원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화서면 직원들을 비롯해 상주시 공무직지부장 등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경북 최초로 한국형 청소차 4대를 전면 교체한 것은 상주가 처음이자 그 중 화서면에 1대가 배정된 것에 대해 큰 감사와 기쁨의 덕담이 오갔다. 임창완 기자changwan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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