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복지재단에서는 지난달 28일 `김천복지재단 2025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1명의 임원이 참여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심의에 앞서 지난해 추진한 사업을 보고 후 2024년 세입·세출 결산안과 정관 개정안 총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도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금광수 기자kgs51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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