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2일 공무직 환경미화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업무 종사자 안전·복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직 환경미화원의 안전 보건 의식 고취와 안전사고 사전방비 그리고 복무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엄수민 자원시설 팀장은 "여러분 덕분에 문경시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세현 기자hyun00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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