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우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교수는 지난 15일 고향인 문경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현재 상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광우 교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문경시와 두 지자체의 상생발전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시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현 기자hyun0085@daum.net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