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산동은 지난 18일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시행했다.  이날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20여명의 새마을 회원들은 지역 내 학교 주변 도로 및 가로변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제거 활동에 힘을 쏟았다.     금광수 기자kgs51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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