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선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지역민 및 인근 주민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기 주머니 공예 교실을 운영했다. 해당 교실은 8월~9월 매주 화·목요일 7회차에 걸쳐 동네 주민 및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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