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35분쯤 경주시 용황동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항타기가 쓰러지면서 인근 농협 건물을 덮쳤다. 건물에 있던 시민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관련기사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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