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열린 `2021 전통스포츠체험 페스티벌`을 찾은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딱지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우리나라 전통스포츠 보급 및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도·종목별 다양한 전통스포츠 체육활동 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체육회는 만 7세~14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스포츠와 민속놀이 종목별 체험 부스를 설치해 진행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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