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농업인 성주읍회는 지난 18일 성주읍행정복지센터에 우리쌀로 만든 사랑의 떡국떡 70kg을 후원했다. 이날 한국여성농업인 성주읍회에서 후원한 떡국떡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독거노인들에게 배부돼 따뜻한 한 끼를 책임져 줬다.  손여정 회장은 "오늘 나눔으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쌀의 우수함을 알리고 우리쌀 소비 촉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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