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시행중인 벽진면 봉학2리 중리마을 만들기 사업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5억원으로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소공원조성 등의 하드웨어 사업과 제과·제빵교육의 소프트웨어사업이 포함돼 있어 주민들 스스로가 사업을 구상하고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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