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는 지난달 30일 장재봉 지부장 외 회원 26명, 유시일 문화관광농업국장 외 관계자들과 함께 `문경사랑 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피켓을 들고 문화의 거리 주변 상가 및 주민에게 지원 혜택을 안내하고 인구증가시책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김세현 기자hyun00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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