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쌍림면은 16일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과 관련해 전상군경 미망인(지영숙·65) 가구를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렸다.  쌍림면은 전상군경 및 전몰군경 유족 25명을 대상으로 이달까지 직접 가구 방문해 명패 전달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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