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16일 상주교도소를 찾아 전입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직원 180여명 중 관내에 실제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입 시 전입지원금·출산육아지원금 등의 혜택을 설명하고 홍보 전단도 전달하는 등 주소 이전을 독려했다. 임창완 기자changwan12@naver.com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