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질병과 부상, 고립 등의 이유로 일상생활에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층(19~64세)과 질병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청년(9~39세) 가구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25년도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기본 서비스(재가 돌봄·가사 지원) △특화 서비스(병원 동행, 심리 지원, 식사 지원)로 구성되며 이용자의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정 이후에는 6개월간 신청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돌봄 서비스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