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 최동순 경방원죽염 대표가 지난 26일 국회의사당에서 한국신지식인협회의 `2024년도 상반기 제43회 중소기업 분야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최 대표는 30여년간 고품질 자죽염을 생산하며 차별화 된 품질로 특허출원을 하는 등 연구에 매진해 고품질의 생산품을 얻어 지역사회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그는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를 혁신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핵심인 지식정보 공유로 해당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선정의 영예를 안게 됐다. 임창완 기자changwan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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