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17일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전하는 등 복지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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