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모동면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용호리 공영주차장에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모자, 옷, 주방용품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생필품뿐 아니라 국수, 떡볶이, 파전 등 각종 먹거리를 저렴하게 판매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임창완 기자changwan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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