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서구동 남부자율방범대(대장 임광호)는 지난 23일 사랑의 라면 나누기 행사 및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한 교육과 취약지역 공동순찰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해 모금한 성금으로 시가 5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부하고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및 신고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과 지역내 우범 및 취약지역 야간 공동순찰을 실시했다.   오명수 기자oms72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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