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0일 열린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아라미드 생산시설 증설 기공식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왼쪽 네 번째)이 내빈들과 시삽을 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오는 2023년까지 2300억원을 투자해 `슈퍼섬유`로 부리는 아라미드 생산시설을 증설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11면☞>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