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월항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는 18일 깨끗한 월항면을 만들기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6개소와 면 소재지 시가지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는 배도원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회원 30여명이 두 개 팀으로 나눠 각각 버스승강장과 소재지 시가지 청소를 맡아 실시했으며 버스승강장 내 거미줄, 불법 광고물, 이물질 등 제거는 물론 시가지와 승강장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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