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최근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농작물, 가축 관리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폭염대비 농작물, 가축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오는 8월 폭염 종료 시까지 전 직원이 6개 읍면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밭작물, 축산 등 품목별 사전, 사후관리대책과 안전관리요령, 관리기술정보 등을 제공하고 모니터링해 농작물 폭염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김경태 기자tae66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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