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지난 18일 올해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권익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애인 인권상`을 수상했다.  `장애인 인권상`은 경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에서 도내 지자체 중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표창으로 지난해 `김천시 1위`, `포항시 2위`의 실적을 올려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금광수 기자kgs51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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