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페이 모바일 앱 기부 서비스인 `HAPPY동행` 제1호 모금이 성공적으로 달성됐다. 경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장애를 갖게 된 노부부를 대상으로 `HAPPY동행` 1호 나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례는 노부부가 폐지를 주우며 어렵게 생활하는 사연이 소개하며 모금이 시작, 모금기간 한 달 만에 200만원이 모아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노부부에게 기부금이 전달됐다.  HAPPY동행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경주페이 앱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1000원 이상의 소액으로도 기부가 가능해 접근성이 높고 복지단체 등과 협약으로 신뢰도와 투명성이 강화됐다.  기부한 시민들에겐 기부금에 대한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기부방법은 `경주페이` 앱에 접속해 HAPPY동행 아이콘을 클릭한 후 사연을 선택하고 절차에 따라 충전금액 내에서 1000원 이상 기부하면 된다.  시는 다음 3호 사례로 아동학대에 따른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와상 환자를 모금 대상자로 추천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페이 제1호 나눔 전달을 통해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같이 할 수 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이어지는 성금모금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경규 기자seoul14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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