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청소년 기자단은 지난 6일 왼손 엄지와 검지를 펴서 숫자 7을 그려 칠곡군을 상징하는 `럭키 칠곡 포즈` 홍보에 나섰다.  럭키 칠곡은 칠곡의 `칠`과 발음이 똑같은 숫자 `7`과 함께 `바로 여기가 행운을 주는 칠곡`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송홍달 기자song031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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