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취미교실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 35명을 대상으로 하며 석포 행복나눔센터, 춘양면사무소, 봉화군평생학습관 등에서 총 6회에 걸쳐 열린다.참가자들은 비즈공예와 기초 화장품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되며 이는 참여자들의 흥미를 돋우고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초기 정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에게 자기개발과 지역사회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초기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봉화군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가능하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취미교실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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